한국일보

상항한미노인회 회장에 김동수씨 무투표 당선

2009-02-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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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상항한미노인회 회장선거에서 김동수 현 부회장이 단독후보로 등록, 무투표 당선됐다.

박병호 선거관리위원장은“13일 오전 10부터 낮 12시까지 상항한미노인회관에서 실시된 회장후보 등록에서 김동수 현 부회장이 유일하게 후보등록을 함에 따라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무투표 당선됐으며 러닝메이트로 등록을 한 이정기 현 섭외이사와 원복순 현 부회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1차 노인회 회장선거에 등록을 했지만 선관위로부터 선거관리규정 8조(징계 받은 후 복권되어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에 따라‘후보등록 무효’처분을 받은 정제화 전 회장은 변호사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측에 18대 회장 선거관련 업무중지 요청 서류를 제출해 앞으로 분란이 예상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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