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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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리스 초등학교, 한국문화 알리기

2009-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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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사요셋 소재 베이리스 초등학교 한인학생들이 6일 열린 다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부채춤과 태권도 시범을 무대에서 공연하며 타인종 학생과 교직원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한국 관련 공연을 선보이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인학부모들은 이날 잡채와 김밥을 마련, 한국 음식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제공=베이리스 초등학교 한인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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