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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사 62명, 세인트존스대 영재교육 프로 참가

2009-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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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소속 영재교육 담당교사 62명이 2일부터 뉴욕 퀸즈 소재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영재교육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이달 23일까지 이어지는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뉴욕 일원 11개 초등학교에 분산 배치돼 수업 참관 및 수업 진행에도 참여하며 미국의 영재교육 체계를 살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영재교육에 관련한 다양한 웍샵과 강의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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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인트존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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