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베리힐 초등교, ‘2009 인터내셔널 데이’ 한국문화 소개

2009-01-30 (금)
크게 작게
롱아일랜드 사요셋 소재 베리힐 초등학교가 설을 기념해 29일 ‘2009 인터내셔널 데이’를 열고 한지공예 등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한국을 포함 15개국 문화행사가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한양마트(대표 한택선)와 떡마을(대표 강성권) 캐터링 업체 후원으로 곶감, 떡, 잡채 등 한국 음식도 제공됐다. 학부모회는 한인학생들이 극소수인 학교에 재학하는 한인 후손들의 정체성 확립 차원에서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이날 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민수 기자>
HSPACE=5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