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아메리카(본부장 이종일)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2008 이노피 수학 올림피아드’ 시상식이 24일 뉴저지 해켄섹 대교 본부에서 열렸다.
대교 아메리카는 뉴욕·뉴저지 등 동부지역 금·은·동상 수상자 10명을 포함, 12월 이미 발표했던 전국 24명의 입상자 이외 26명의 장려상 수상자를 추가 선정, 이날 함께 시상하고 순위대로 300달러에서 50달러의 장학금과 메달, 상장을 수여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미 리(은상·8학년), 진 김(장려·8학년), 문보현(금상·8학년), 이종일 본부장, 제프 매튜 매니저, 맥스 신(동상·8학년), 에스더 안(은상·3학년), 라이언 리(장려·2학년), 저스틴 엄(장려·2학년),제이 리(장려·3학년), 윤새미(은상·4학년).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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