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교수, 새 한글교육 방법 소개
2009-01-22 (목)
뉴욕을 방문 중인 총신대학 김윤경 교수(사회교육원 뮤지컬 동요지도자 과정, 서 있는 이)가 21일 뉴욕시 공립학교 한인 교사들을 초청, 한글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이날 음악을 통한 한국어 교육이 영어권 한인 후손뿐만 아니라 타인종 대상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악기도 함께 소개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