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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 학생.학부모 이메일 계정 제공한다

2009-0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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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청이 시내 공립학교에 재학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무료 e-메일 계정을 제공한다. 빠르면 올 가을학기부터 제공될 무료 계정은 교장이나 교사들이 재학생의 가정과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교육청은 무료로 계정을 제공하지만 e-메일 제공업체는 대신 광고를 실을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자율 선택에 따라 광고를 차단할 수도 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e-메일 계정에는 광고가 전혀 실리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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