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단 대책 세미나

2009-0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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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여명 참석 성황

지난 1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새크라멘토 한인 장로 교회(박상근 목사)에서 한국 한기총 이단대책위원장인 최삼경 목사(사진)를 강사로 모시고 교회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개인의 신앙을 확고하게 하기 위한 이단 대책 세미나가 열렸다.

400여명의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 신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고 최삼경 목사는 교묘해지는 이단들의 심각성을 교인들에게 알렸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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