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리 정 하야시 등 가주의원들 퍼크폐기법 재심의 청원

2009-0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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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가주대기정화국의 퍼크폐기법과 관련, 지난 5일과 7일 모임에서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이태균 북가주한인세탁협회장, 최병집 남가주한인세탁협회장, 로렌스 림 가주한인세탁협회 환경위원장, 김신호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 부회장, 짐 라이언 세탁협회 자문위원으로부터 세탁업계의 입장을 전달받은 가주의원들이 폐기법 재심의와 법안 시행 일시 연장 등에 관한 내용을 고려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류를 가주 대기정화국과 가주 소방국에 보냈다.

메리 정 하야시, 테드 리우, 피오나 마, 워랜 푸루타니, 밴 트랜 가주의원들의 서명이 담긴 서류에 따르면 미 전역의 경제위기속에 퍼크폐기법안에 따른 고가 대체 기계구입에 의한 세탁업계의 경제적 고충과 대체 기계를 사용할 경우 관련 소방법규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등에 대한 세탁업계의 어려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구본우 총영사, 김신호 SF한인회 부회장 및 세탁업계 관계자들과 지난 5일과 7일 퍼크폐기법과 관련, 정치권의 도움을 받기 위해 가주의원들과 연쇄접촉을 갖고 2010년 7월1일 부터 15년된 퍼크기 사용을 금지한 지난 2007년 1월 25일자 결정을 1993년도로 되돌려 퍼크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도와줄 것과 최악의 경우 201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법안을 5년내지 10년간 유보해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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