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 따듯하다, 평균 60도 중반

2009-0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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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기온이 상승하면서 1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이 전지역에서 속출했다.

지난 11일(일) 산호세 지역은 낮기온 최고 72도까지 올라가 1959년의 최고기록 69도를 경신했다.

같은 날 산타로사 지역에서도 최고 67도, 오클랜드 최고 66도를 기록해 40여년 만에 기존 기록들을 갱신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최고 기온은 60도로 나타나 1948년에 기록된 67도에는 못미쳤다.


종전과 다른 기온상승 현상은 가주전역에 자리잡은 고기압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연방기상청은 이번 1주간 평균 60도 중반의 따뜻한 날씨가 베이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향후 10여일 동안 비구름도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함영욱 기자>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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