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TRI, 캐비엄 네트워크와 협력

2009-01-1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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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장치 정밀화 칩을 이용한 네트워킹 시스템 공동개발 나서

본국의 과학기술부 산하 연구기관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가 지난 7일 산호세에 위치한 ‘ETRI 미주기술확산센터’에서 미국 캐비엄 네트워크(Cavium Networks)와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네트워크장치 정밀화(DPI) 칩’을 이용한 데이터 패킷전송을 보다 정밀하게 할 수 있는 네트워킹시스템 개발에 함께 나서게 됐다.

이번 MOU 체결은 산호세에 위치한 ETRI 미주기술확산센터에 캐비엄네트웍스 대표이사인 사이에드 알리(Syed Ali)가 방문, 직접 서명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2005년 5월 세워진 캐비엄 네트워크는 마운틴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및 콘텐츠 인식(aware) 기능과 음성·영상·데이터 트래픽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칩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한편 ETRI 미주기술확산센터는 지난 6일 개소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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