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지역 2009 신년연합부흥성회
2009-01-08 (목) 12:00:00
7일 순복음상항교회에서 열린 상항지역 연합 부흥회서 참석자들이 손을 들어 찬송을 부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교회 신년 연합 부흥회가 7일 저녁 순복음상항교회(담임 목사 오관진)에서 열려 2009년 한해를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안에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날 오후7시부터 강규석 목사(미주 명성교회) 사회로 열린 예배는 장세종 목사(아름다운 교회)의 대표기도와 상항중앙장로교회 성가대의 찬양, 박찬길 목사(좋은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첫날 설교에 나선 정현섭 목사(새크라멘토 좋은연합감리교회)는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중대한 문제는 내게 물질이 얼마나 풍부한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냐?에 있다”면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말라기서 성경 구절(3:6-7절)을 인용 ‘내게로 돌아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돈이 떨어지면 끝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말라기서는 하나님을 떠나면 망한다고 기록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권혁천 목사) 주최의 신년 연합 부흥회는 7일에는 박동서 목사(방주선교교회)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 ,9일(금)에는 이진수 목사(데이비스 한인교회)의 ‘보냄을 받은 삶’제목의 설교로 3일동안 열린다.
또 상항지역 한인교회연합회는 오는 13일(화) 오후7시에는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기관장및 단체장 초청 신년기도회를 갖는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