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행장 민 김)은 한국 최대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15일간 무료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화) 발표했다.
나라은행의 구정 무료송금은 나라은행 계좌를 가진 모든 고객들이 한국, 중국, 홍콩, 대만으로 금액에 제한없이 무료로 송금할 수 있고, 고객이 아닌 경우 최대 1,000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 비즈니스 목적으로 송금을 보내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나라은행 민 김 행장은“힘든 경기상황으로 인해 구정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한인고객들을 위해 구정 무료송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또한 “2009년도에는 보다 고객 마음을 살펴 고객편의를 지향하는 고객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라은행 구정 무료송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213) 639-1700또는 가까운 나라은행 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