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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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LIN, 무료 학자금 설명회

2009-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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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청소년 교류 및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캐플린(KAFLIN)이 1월3일과 4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학 학자금 무료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학자금 재정 전문가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인들이 강사로 나와 ▲대학(원) 진학을 돕는 정부의 다양한 유·무상보조금과 근로장학금, 저리의 정부 학비융자 프로그램에서부터 ▲연방학비지원신청서(FAFSA) 작성 요령과 주의사항 ▲대학에서 요구하는 CSS 프로파일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뉴욕주 TAP 학비보조 프로그램 ▲뉴저지 TAG 학비보조 프로그램 ▲연방 섹션 529 학자금 적립 프로그램과 혜택 ▲무상 학자금을 최대로 받기 위한 사전 준비 및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뉴욕 설명회는 3일 오후 8시 맨하탄 한인타운 나라은행 3층(16 W. 32가 #306)에서, 4일 오후 5시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227 Grand Ave. #H, Palisades Park)에서 열린다. 설명회 직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한 개별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문의: 212-244-2297(NY)/201-592-1720(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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