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여성전문인 협의회
2008-12-29 (월) 12:00:00
제2회 싱어롱 행사를 마친 한미 여성전문인 협회원들과 도우미, 문인들이 한해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 여성전문인 협의회(KAPWA 회장 크리스틴 리)가 제 2회 싱어롱 행사를 통해 정겨운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한해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26일 칼럼리스트이자 KAPWA 고문인 김지혜씨 자택에서 여성전문인 협회원과 도우미, 문인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수잔 김씨의 자작시 ‘동반자’ 낭송을 시작으로 김지혜고문의 리더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크리스마스 캐럴 송을 부르며 게임 등이 펼쳐졌다.
또한 새해의 결심을 밝히는 시간을 통해서는 좀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는 여유를 가지며 남을 위해 봉사하고 살아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한미 여성 전문인협회는 명년 1월경 제2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봄, 가을 두 차례의 세미나 개최와 함께 농촌 여성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밖에도 여성으로 이뤄진 중창단을 결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여성 중창단에 관심 있는 이들은 김지혜 고문에게 연락하면 된다.
문의:김지혜 고문(408)246-2433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