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원실 26일 정상근무
2008-12-29 (월) 12:00:00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구본우)이 26일(금) 민원실은 정상근무했다고 29일(월)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SF 총영사관은 26일 여권접수 등 총 34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다고 설명했으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민원실 근무상황은 모두 CCTV에 녹화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SF 총영사관은 미국내 다른 공관과 함께 법령에 따라 미국 국경일과 한국 3대 국경일(삼일절, 광복절, 개천절)에 휴무하고 있으며, SF 총영사관만 휴무일이 많다는 모 일간지의 보도는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SF 총영사관의 이번 발표는 모 일간지 보도에 대한 대응으로 해당 일간지는 SF 총영사관이 26일 휴무를 발표한 뒤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오후부터 민원 담당직원으로 하여금 전화를 받게 하는 등‘눈가리고 아웅’식의 업무를 관장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