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2대 혼잡로 과속 최고 2,750달러
샌프란시스코 시내 2대 혼잡로인 밴 네스(Van Ness) 에비뉴와 19번 에비뉴 상의 교통범칙금이 내달부터 2배로 오르게 된다.
밴 네스 에비뉴와 19번 에비뉴의 가중처벌 지역(Double-fine zone)화 제안은 릴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23일(화) 주의회에서 최종 통과돼 1월 1일부로 발효 실시된다. 이로써 해당지역에서 부과되는 과속 범칙금은 최저 137달러에서 최고 2,750달러까지 오르게 된다.
해당 도로들은 SF시내 교통로 중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지난 4년간 각각 50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인도상에서 발생한 사고도 수 십여건에 이르고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