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지역 CBMC 송년모임

2008-1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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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사역 통한 ‘거듭나기’ 다짐

북가주지역 CBMC(기독실업인모임) 송년모임이 지난 18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빌트모아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F CBMC(회장 존 김), SV CBMC(회장 김이수), El-yCBMC(회장 도한철) 회원들과 함께 지회 창립을 준비중인 골든게이트 CBMC 창립준비위원들 등 북가주에 근거를 둔 CBMC회원들이 대거 참석 성황을 이뤘다.
세상이 어려운 가운데 부름 받은 우리가 일터사역을 믿지 않은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게 해달라는 김이수 SF 회장의 식사기도를 시작으로 교제와 각지회의 소식 및 회원소개 순서가 있었다.

2009년 비전발표에 대해서는 존 김 SV 신임회장은 1930년 대공황 당시 몇 명의 기독실업인이 시작한 모임이 이처럼 전 세계적인 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 미국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이수 SF 회장은 창립 2주년을 맞는 올해 CBMC의 비전과 내용을 가지고 충실화를 기할 것이라고 말한 뒤 그동안 일터에서의 일을 통해 우리들만의 묵상을 했으나 새해에는 믿지 않은 실업인이나 전문인들을 전도하고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도한철 El-y 회장도 Y역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1.5세와 2세 비즈니스를 하는 동포들에 대한 리더 트레이닝을 실행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미 서부해안지역을 따라 활동하고 있는 다른 Y CBMC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V 지회는 존 김 회장을 비롯 2009년도 신임 임원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부회장 이협승, 총무 빌 최, 회계 삼 김, 서기 존 탁, 여성 그레이스 김.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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