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노인선교회 성탄축하 음악예배

2008-1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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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헌금 전달식도 가져

SV노인선교회 성탄축하 음악예배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성탄축하 음악예배에서 ‘사랑의 종소리’를 부르며 성탄을 축하하는 은하수 선교합창단.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회장 이규원목사)가 지난 17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대성장로교회(담임 한태진목사)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축하 음악예배’를 열었다.

이날 성탄축하 음악예배에서 SV노인선교회는 그동안 모아 온 선교지원 헌금을 4개단체(크리스찬 타임스, 북가주 한인기독교 TV, 크리스찬 라이프 월드미션, 북가주 밀알선교단)와 고 이성훈목사(전 노엘장로교회 담임목사)의 부인 이 에스더 은하수 선교합창단 지휘자에게 전달했다.

이규원회장은 이와 관련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은퇴한 분들의 정성을 담아 올 한 해 동안 모아온 선교헌금이니만큼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1부 성탄축하예배가 끝난 후 박노수목사의 사회로 펼쳐진 2부 성탄축하 음악순서에서는 산호세한인장로교회 어린이 합창단이 ‘예수님 같이 되고 싶어요’를 불러 큰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종빈목사와 윤비오집사는 ‘크리스마스 케롤 메들리’와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를 각각 기타와 아코디온 연주를 펼쳤다.

또한 대성장로교회 중창단이 ‘놀라운 주의사랑’, ‘승전가’를 SV노인선교회 소속 은하수 선교합창단이 ‘사랑의 종소리’등을 부르며 성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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