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선교회, 뉴저지 양로원 등에 목도리 전달
2008-12-19 (금) 12:00:00
선한이웃선교회의 봉사자들이 18일 우드크레스트센터를 방문, 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선한이웃 선교회(대표 김명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뉴저지 일대 양로원과 정신병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선한이웃 선교회 소속 봉사자 10여명은 18일 뉴 밀포드 소재 양로원인 ‘우드 크레스트 센터’를 방문, 음악 공연에 이어 40여명의 노인들에게 숄과 목도리를 나눠줬다.이날 선한이웃 선교회의 임정은 교수가 톱 연주를, 김오구 권사가 캐럴과 찬양을 인도하는 등 참석노인들과 함께 성탄의 축복과 기쁨을 되새겼다.
김명신 대표는 “현재 30여개에 이르는 양로원과 정신병원을 매주 돌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해 어머니날과 크리스마스 때마다 양말, 목도리 등을 노인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횟수가 쌓이면서 노인들이 많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어 “봉사에 꼭 영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손잡아주고 사랑을 전하는 것이 중요
한 것”이라며 “뉴저지내 일부 교회들이 봉사에 참여,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웃사랑에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선한이웃 선교회는 1999년 양로원 봉사활동을 시작, 찬양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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