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F 송년콘서트
2008-12-18 (목) 12:00:00
▶ 주디 강. 한준영 등 정상급 연주자 대거 참여
▶ 23일 뉴욕한국문화원
한국음악재단(KMF, 회장 이순희)의 송년콘서트가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 하프연주자 한준영, 피아니스트 홍지영과 안젤라 박, 테너 한문섭과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 소프라노 윤자영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3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과 하프연주자 한준영이 함께 연주하는 바흐의 ‘G minor sonata for violin and harp’로 시작해 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의 독주로 리스트의 ‘Au lac de Wallenstadt’와 ‘Orage’가 이어진다. 또한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과 피아니스트 홍지영이 함께 하는 ‘I wonder as I wonder out under the sky’, ‘화이트 크리스마스’ 의 연주와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의 독주 그리고 테너 한문섭과 피아니스트 홍지영의 ‘Jesu, bambino’ 등의 연주가 펼쳐진다.
연주회 후반부에는 한준영의 하프 독주를 감상할 수 있고,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Oh, Holy night’ 외 1곡을 소프라노 윤자영과 피아니스트 홍지영이 함께 하는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음악회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다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시간도 마련해 연말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 예약. 212-759-9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