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겨울철 화기관리 이렇게

2008-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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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E 10개 안전점검범 제시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겨울철 난방기 사용량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북가주 최대 전기, 개스 공급업체인 PG&E는 따뜻한 겨울나기와 난방비를 절약을 위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안전점검법 10가지를 제시했다.

1.비눗물을 사용해 개스사용 실내 난방기의 이음쇄 부분과 녹슬은 정도, 금간 곳이 없는가를 사용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2.소규모 지진이 잦은 만큼 여름철 비사용기에도 연료 공급장치 연결상태가 불안정해졌을 수 있으므로 확인 점검해야 한다.


3.화기의 불꽃이 파란색인지 확인할 것. 노란색 불꽃일 경우에는 연소효율이 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4.배기관의 그을음 상태 확인. 예전보다 그을음이 많다거나 정상적으로 배기가 되지 않는 경우 연소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5.개스버너의 경우 불꽃이 고르게 나오고 있는지 확인한다.

6.연소기 내부의 먼지와 보푸라기 제거. 청소시에는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망가지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한다.

7.공기 흡입기의 필터를 새것으로 교환해 연소효율을 높인다.

8.외부와 연결된 창문이나 문 주변에 실내 화기를 설치하지 말 것

9.화기 주변에는 타기 쉬운 물건이나 액체류를 가까이 두지 말 것.


10.통풍구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충분히 방열 처리한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에 대한 정보 www.pge.com/safety.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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