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전8기의 은혜’ 간증집 저자 신섭 장로

2008-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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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순회 간증집회

지난해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7전8기의 은혜’란 간증집의 저자 신섭(사진·사도행전의 교회) 장로가 미국을 방문, 간증집회를 열고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 기적의 체험을 한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 장로는 지난 10일 큰샘교회(담임목사 이은수)에서의 집회를 시작으로 11일 뉴욕프레이즈센터(대표 우병만 목사)가 주최하는 뉴욕회복21 목요찬양기도회, 13일 한마음침례교회(담임목사 박마이클), 14일 뉴욕벧엘침례교회(담임목사 김병근) 등으로 이어진 뉴욕, 뉴저지 집회에 이어 내달까지 미 전역을 도는 미주 순회 간증집회를 연다.

신 장로는 1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세계적 경제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한인들에게 나의 간증으로 위로와 용기를 주기위해 간증집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약배달로 젊은 나이에 크게 성공한 그는 수많은 회사를 거느린 기업의 총수였다가 사업 실패로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전락했지만 다시 서적 판매왕으로 등극하는 등 파란만장한 젊은 날을 보냈다. 이어 또 다시 찾아온 사업 실패에 두 차례의 자살 시도, 사업재기 성공 후 찾아온 병마 등 수 많은 고비를 넘기며 체험한 7전8기의 삶이 무엇인지 간증집회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제껏 기업체와 교회, 관공서, 기도원 등에서 수백 회의 간증 집회를 가져온 그는 미주 선교에 특별한 비전을 갖고 있다. 그는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속에서 비록 우리가 실패하고 쓰러지더라도 믿음과 의지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고통과 실패는 더 깊은 영적 세계로 진입하는 통로이다라고 한인들에게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신섭 장로의 간증집회는 13~20일 애틀랜타, 21~27일 필라델피아, 28일부터 1월10일까지 미국 기타 지역으로 이어진다. ▲문의: 917-655-7749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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