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동휘씨. ‘문학나무’에 단편 발표

2008-12-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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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 문예지 초대 소설가로 뽑혀

본보에 꽁트를 쓰고있는 이동휘씨(사진)가 본국 문예지’문학나무’의초대 소설가로 뽑혀 신작 소설 ‘메아리’가 게재됐다.

계간지 ‘문학나무’2008년 겨울호에 실린 이동휘씨의 소설은 아직도 한국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실향민들의 애타고 쓰라린 한을 담고있다. 경남 마산 태생의 이동휘씨는 2002년 조선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부문 광야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에서 조기 은퇴,산호세에서 장편 소설 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는 이동휘씨는 장편 ‘대륙의 바람’을 출간한 바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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