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해송 축구팀 창단
2008-12-15 (월) 12:00:00
실리콘밸리 지역에 한인 아마추어들로 구성된 ‘해송 축구팀’이 새롭게 창단됐다.
일요일 아침 축구를 통하여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동포사회의 어려운 이웃과도 사랑을 나누자는 뜻을 세운 ‘해송 축구팀’은 2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11까지 서니베일 중학교에서 경기를 갖는다.
해송 축구팀 회장에는 황성호씨가 선출되었으며 총무에는 송성범씨가 선임되었다. 또한 감독에는 서양수씨가 임명되었으며 한봉연, 구자혁, 홍현구씨 등이 축구팀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황성호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나이와 관계없이 축구를 같이 하면서 우리 이웃과 동포사회를 한번쯤은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이라며 축구를 잘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분들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