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사태의 중심 인물인 피터 손(한국명 손재만)사장을 비롯 SNC에이전트로 활동했던 관계자들이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BI의 이번 조사는 피터 손 사장의 연방법에 저촉된 혐의에 대한 증거를 잡고 선물거래법 위반이자 공금횡령, 사기 및 돈 세탁 등의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한국 수서 경찰서는 SNC부사장이며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정진광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진관씨 조사는 한국 검찰에 접수된 SNC사태와 관련된 것으로 한국 피해자들은 피터 손 사장, 정진광 부사장, 부인 이앤지선 등을 고소한바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