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IS, UCSF서 겨울학회
2008-12-14 (일) 12:00:00
13일(토) UCSF 미션베이 캠퍼스에서 열린 KOLIS 겨울 정기학회에서 신임교수 채용계획에 대해 알리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전창덕 생명과학과 교수.
베이지역 한인 생명과학자 모임인 KOLIS(Korean Life Scientists in the Bay Area)가 13일(토) UCSF 미션베이 캠퍼스에서 겨울 정기학회를 가졌다.
이번 학회에서는 UC버클리 전영욱 박사, UCSF 이승혜 박사, 스탠포드대 권강범 박사 등이 자신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별강연자로 샌프란시스코 지역 생명공학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이 결성한 학술단체인 BAKAS 신임부회장 박신영 박사를 비롯, 지난 2004년까지 UCSF 박사후 연구원으로 KOLIS 활동을 하다 서울대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허원기 교수가 참여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전창덕 교수가 학과 소개 및 신임교수 채용계획에 대해 알렸다.
2008년을 끝으로 회장직을 이임하게 된 유원규 박사는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 여러 스폰서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줬고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성공적인 한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면서 “2009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에는 UC버클리 화학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인영 박사가 회장직을 물려받았다. 이날 ‘최고 발표상’은 UCSF 이승혜 박사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학회에 참석한 BAKAS 신영근 회장은 “같은 분야를 가진 아카데믹쪽의 KOLIS와 인더스트리쪽 BAKAS가 함께 일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두 단체간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