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폰 문자서비스에 과세

2008-1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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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지역 12일부터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12일(금)부터 셀폰 문자서비스와 광대역 전화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통신서비스에 세금이 부과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터넷 엑세스, 이메일, 디지털도서, 음악, 링톤과 같은 디지털 다운로드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12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유틸리티 세금 관련 주민발의안 O는 지난 11월 4일 선거에서 64%대 36%로 통과된 바 있다.

새로운 세금안에 따르면 지상통신선과 셀폰 사용자 세금은 현재의 7.5%에서 7.0%로 낮아진다. 예를 들면 현재 지상통신선 요금으로 50달러를 내고 있는 사용자는 앞으로 25센트 적어진 49.75달러를 내게 된다.
러스 펠(Russ Fehr) 시 재무관은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요금이 감소될 것”이라면서 “소수의 가정과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요금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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