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부동산 양로병원서 봉사활동

2008-1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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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 잡채등 한국 전통음식 대접

미주부동산 양로병원서 봉사활동

12일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방문한 미주부동산 임직원들이 식사제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타클라라 소재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 직원들이 12일(금) 오전 11시부터 스카이라인양로병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미주부동산 임직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 40여명을 포함, 총 250여명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의 의사, 간호사 등 스탭 150여명에게 전통 한국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했다.
뿐만 아니라 한인노인 분들에게도 호박죽을 비롯한 가벼운 한국 음식을 따로 대접했다.

이날 준비될 음식들은 미주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것으로 갈비와 잡채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 음식들을 준비해갔다.


채수안 사장은 크게 소문낼 일은 아니고 단지 우리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행하는 하루 동안의 봉사활동라고 말한 뒤 우리가 펼친 작은 봉사를 통해 이곳에 계시는 한인 노인 분들이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주부동산에서 채수안 사장을 비롯해 최중업, 제니허, 이바리, 조이스 한, 이은표, 김정희, 도나김, 김동훈, 영 김, 캐빈리, 최 영, 박대양, 권영라, 아그네스 양 등 15명의 부동산 전문인들과 제스터 파이낸스 정명수 사장과 Hyun DC 박해양사장등이 수고해 주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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