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봇 CC, 유니온 시티에 분교 설립

2008-1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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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봇-라스 포지타스(Chabot-Las Positas) 커뮤니티 칼리지가 유니온 씨티에 새로운 분교 설립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개발 및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칼리지 측은 이미 유니온 시티 재개발국과 건설부지 조약을 체결한 상태로 유니온 스퀘어 근방 1.4에이커 부지를 무료로 확보한 상태다. 해당 부지에는 교실용 건물과 학사관계 사무실, 도서관 등 다수의 복층 건물들이 건립될 예정이다.

유니온 스퀘어 지역은 바트 연장선을 위한 철도역 건설지와 인접한 곳으로 새로운 주택과 상가들이 들어설 계획이며 여기에 칼리지 건설이 추가되면서 새로운 인구유입 및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도기 재개발국의 마크 에바노프 메니저는 이번 계획에 대해 대규모 공사와 상업지구 형성으로 실업률을 낮출 수 있고 판매세 수익증가로 시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분교건립은 유니언 시티의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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