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NY, 20일 JFK공항서 성탄절 콘서트
2008-12-12 (금) 12:00:00
미뉴욕시교회협의회(회장 A.R.버나드 목사, CCCNY) 산하 ‘크리스트 퍼 월드 채플(Christ for the World Chapel)은 20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아시아 항공이 있는 뉴욕 JFK국제공항 4번 터미널 3층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CCCNY이 처음으로 여는 이번 콘서트에는 유지영 원장의 지도하에 한인 어린이들의 바이얼린 연주와 제일침례교회 청소년찬양팀을 비롯 ‘크리스찬 컬처럴 센터 청소년찬양팀’, ‘리폼드 처치 인 아메리카’ 찬양팀 등 여러 찬양팀의 합창, 연극,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인다.관객들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감상한 뒤 출연진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전도의 일환으로 1,000권의 영어 및 히스패닉 성경이 무료로 배포된다.
콘서트가 진행되는 4번 터미널은 JFK국제공항에서 가장 큰 터미널 중 하나로 공항으로 운영되는 모든 에어 트레인에는 이번 콘서트의 광고가 올려져 있다. 항공위원회 회장이자 크리스트 퍼 더 월드 채플의 이사로 있는 윌리엄 휘스만 장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성탄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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