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기온 뚝
2008-12-10 (수) 12:00:00
이번 주말부터 베이지역 전역의 기온이 예년 평균 기온보다 최대 20도까지 떨어지고 몇몇 지역은 최저 34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하락에 따른 주민들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국립기상청이 10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지역의 주말 최고 기온은 52도, 최저 기온은 40도이고 산호세의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은 각각 52도와 36도이다. 또한 오클랜드의 최고 기온은 50도, 최저 기온은 38도로 베이지역 대부분의 지역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이 각각 50도와 35도 안팍인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또 이번 주말동안 베이지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며 이스트베이지역의 마운틴 디아블로, 2,000피트 이상의 산간 지역인 레이크 타호, 요세미티 등에는 눈이 내릴수도 있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