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컬러링 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2008-12-10 (수) 12:00:00
크게 작게

▶ A그룹 김혜진양, B그룹 그레이스 정양 1등

본보, PG&E 공동주최.

북가주 최대 전기, 개스회사 PG&E사가 펼치고있는 깨끗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대한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하고 2세들에게 올바른 환경보존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PG&E와 본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어린이 컬러링 콘테스트의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3세부터 6세 어린이들이 참여한 A그룹의 Reduce 색칠하기에는 써니베일에 거주하는 6살의 김혜진양이 파스텔을 이용해 화려하면서 깔끔하게 색칠을 해 1등을 차지했으며 7세부터10세 어린이들이 참가한B그룹의 Re-Use 색칠하기에는 산호세에 거주하는 그레이스 정 어린이가 1등을 차지했다.


이외 수상자는 각 그룹별로 2,3,4위가 각1명씩, 장려상이 16명씩 선정되었다. A그룹 1등을 차지한 김헤진양의 어머니인 쥴리김씨는 1등 수상소식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혜진이가 1등을 해 기쁘다고 말하고 혜진이가 평소에 혼자 그림을 많이 그려왔으며 꼼꼼한 성격에 미술 학원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A그룹 심사를 진행한 아동 그림작가 김재민씨는 얼마나 어린이답게 다양하면서 자유롭게 색상을 사용했는지, 얼마나 성실하게 그렸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고 하면서 비록 어린이들의 작품이지만 선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본보를 통해 배포된 어린이 칼라링북은 절약 REDUCE, 재 사용 RE-USE, 재생 RECYCLE 캠페인에 대한 각각의 밑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그동안 개인 신청자를 비롯해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를 통해 총 1,600여부가 색칠용 크레용과 함께 배포되었고 이중 5백20부가 콘테스트 참가를 위해 접수됐다. 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3시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실시되며 수상자들에게는 PG&E와 본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장과 상금(4등까지), 기념품이 증정되며 이번 행사의 협찬사인 샌프란시스코 컬리파스타에서 MSG무첨가 스포츠 라면을 수상자 전원에게 기념으로 증정한다.

<규리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