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뉴왁지부 송년음악회 무대서는 주성배.최효임 씨 부부
2008-12-09 (화) 12:00:00
11일 연방수사국(FBI) 뉴왁지부에 이어 12일 뉴저지 패세익 카운티 청사에서 열리는 송년음악회 무대에 서는 바리톤 주성배씨.
그는 1996년 이래로 한인 및 미 주류사회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100여 차례에 이르는 공연을 통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매년 5월에는 FBI 뉴왁지부의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행사, 12월에는 송년음악회 등 이미 FBI에서만 7차례 공연을 했다. 특히 패세익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패세익 카운티 공연무대에 처음으로 서게된 그는 부인인 소프라노 최효임씨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과 한국 가곡,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주성배씨는 “패세익 카운티의 명예 보안관 활동을 하다보니 한인주민들과 카운티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음악을 통해 한인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서로의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990년 도미한 주씨는 아내와 성악가인 동생부부를 주축으로 일명 피가로 그룹인 주패밀리(이사장 유시연)를 구성,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인천국제뉴욕자문관 등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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