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선영 씨 아시안 작가상 시부문 수상

2008-12-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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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안아메리칸 라이터스 워크샵 어워드에서 ‘스커트 풀 오브 블랙(Skirt Full of Black)’으로 시부분 수상을 한 신선영씨가 8일 NYU 캔토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씨는 서울에서 태어난 입양인 출신 작가로 자신의 다민족적인 경험과 입양인으로서의 정서를 이번 시집을 통해 풀어내 23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씨와 함께 픽션 부분은 모신 하미드가, 논픽션 부분은 비제이 프랴샤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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