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민족성가합창제 성황

2008-12-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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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으로 인종화합 기원

다민족성가합창제 성황

7일 열린 다민족성가합창제에 출연한 뉴욕소망성결교회 성가대가 대강절 둘째 주를 맞아 2개의 초가 켜진 가운데 ‘어서 가보자 아기예수께’를 노래하고 있다.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와 복음주의루터란교회(담임 마크 에르손 전도사)는 7일, 다민족 성가합창제(합동예배)를 열고 다민족이 밀집한 퀸즈 빌리지 지역주민들의 인종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합창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7개의 대강절(Advent) 관련 성경낭독(한국어와 영어)과 각 교회성가대의 찬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성가합창제 참석자들은 인종화합을 기원하는 ‘기도문’과 ‘대강절 찬송’을 함께 읽고 노래해 언어와 민족을 넘어 신앙으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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