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1차 실행위원회...신년하례등 사업계획 발표
2008-12-05 (금) 12:00:00
3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에서 열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1차 실행위원회 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는 3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에서 제 35회기 뉴욕교협 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2009년도 신년하례 및 사업계획 세부안을 발표했다.
교협측은 이날 2009년 신년하례식을 내년 1월5일 개최키로 하고 불경기를 감안, 행사 규모를 축소하는 한편 참가비도 50달러에서 30달러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또 원로목사 및 개척교회 목사 100명에게는 참가비를 받지 않을 방침이다.최창섭 회장은 그동안 해왔던 경품행사를 없애, 참가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비를 차차 줄여 향후 몇 년 후에는 참가비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매년 신년하례식 때 제공되던 수첩 및 식사 등은 준비되어 있으며 새해를 맞아 내달 18일 금식기도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도 뉴욕교협 새사업 계획으로 ▲뉴욕시 189개 다민족을 포용하는 인종별 사역 ▲전도 중심의 할렐루야 대회 ▲한국어 청년들을 위한 한국어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 개최 ▲체계적 단기선교 훈련 ▲교협 35년사 발간 ▲홈리스, 장애인, 노인 등 사회 약자를 위한 봉사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