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대 이상묵 교수에 SF시의회 공로상 수여

2008-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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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서울대 자연대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사진) 공로상을 수여한다.

SF시의회는 지난 5월 서울대로 보낸 공문에서“해양지구물리학에 대한 공헌과 장애를 안고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공로에 대한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학회 참석차 SF를 방문하는 이 교수의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 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해외 지질조사 중 차량 전복사고로 목 위쪽을 제외한 전신이 마비됐으면서도 활발히 연구와 강의를 진행해 ‘한국판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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