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술, 시 전시회’ 12월12일 팰팍 도서관서
2008-11-29 (토) 12:00:00
한인 예술가들이 주축이 돼 펼치는 예술 이벤트 ‘2008 미술, 시 전시회’가 12월12일 오후 7~9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공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서미경, 이주영, 최혜경, 천세련, 장태화, 배수진, 김성애, 강태웅 등 한인을 비롯, 폴란드, 루마니아 등 다국적 출신 35명의 화가와 30명의 시인들이 참여한다.행사는 미술품 전시, 피아노 연주, 시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2006년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의 예술가와 재능 있는 고교생 및 대학생들의 미술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한인 고교생 박민지 양의 피아노 연주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스티브 카발로 팰팍 공공도서관 멀티 미디어센터 큐레이터는 “대부분 한인 작가들과 학생들의 작품이지만 한국, 미국, 루마니아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술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대 환영”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다과가 제공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행사 당일 선보일 작품들은 현재 도서관내에서 일부 전시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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