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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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2008-11-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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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 지역협의회(회장 허낭자)가 지난 15일 주최한 ‘제9회 한영·영한 번역대회’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28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초·중·고급별로 총 43명이 수상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뉴저지 시온성한글학교의 안대현군이 차지했다. 금상 수상자로는 이강산(성김대건한국학교)군, 최인영(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양, 김현아(롱아일랜드한인교회한국학교)양이 각각 선정됐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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