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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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교 한글백일장

2008-11-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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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최영선)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이 후원한 ‘제9회 미 고교 한글백일장’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28일 총영사관 1층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베이사이드 고교 12학년 김동빈군이 대상을, 김 설(베이사이드 10학년), 지슬빈(프랜시스 루이스 11학년), 조우영(스타이븐센트 10학년) 학생이 각각 학교 장원을 수상했다<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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