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목사회 신임회장 송병기 목사

2008-11-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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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발전 보태야죠”

“뉴욕주 목사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안으로는 목사들의 친목과 단합을 유도하고 밖으로는 한인 교계의 힘을 모아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일을 풀어나가는데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송병기(사진) 목사는 “이미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회장 및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까지 역임했는데 다시 한번 회장 자리를 맡게 됐다”면서 한인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목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이어 송 목사는 “선배들이 지켜온 좋은 전통은 지키고 현실에 맞지 않는 악습은 버려 더욱 가족적이고 바람직한 목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앞으로 1년간 목사회를 이끌며 펼쳐갈 주요 사업 계획으로 뉴욕 지역 목사 100여명을 초청, 2박3일간의 영적 재충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목사회 세미나 개최, 오픈 컨퍼런스 폐지, 주류사회 교계측과의 교류확대, 새로운 목회전략 구축 등을 들었다.

송 목사는 1976년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나와 1979년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제 27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및 뉴욕미주장로회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뉴욕목양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구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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