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종태-강태웅 초대전 12월1일부터 포트리 뱅크아시아나

2008-11-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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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옴즈 ‘공공미술 프로젝트’ 일환

한인화랑 ‘갤러리 옴즈’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월 1일부터 2009년 1월 31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의 뱅크아시아나에서 ‘김종태-강태웅 초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작가 김종태씨는 20여 년 동안 뉴욕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한국인의 정서로 본 미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 왔고 이번 초대전에는 바다를 주제로 한 흑백사진 1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양화가 강태웅씨는 최근 회화와 도자기를 혼합한 입체적인 작품들을 전시해왔으나
이번 전시에는 움직임(Movement)을 주제로 한 아크릴 회화 8점을 보여준다. 두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동문이다.

포트리 메인스트릿에 첫 지점을 열면서 전시장으로 사용할 공간을 미리 설계했던 뱅크아시아나측은 “일반 시민들이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현대 미술과 만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전시 장소: 172 Main St. Fort Lee.?201-424-4354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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