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 퀸텟’ 맨하탄 루빈 뮤지엄 공연
2008-11-28 (금) 12:00:00
한인 재즈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가 이끄는 ‘그레이스 켈리 퀸텟’이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로 28일 오후 7시 맨하탄 루빈 뮤지엄에서 공연한다. 색소폰 연주자 겸 보컬리스트, 작곡자인 켈리는 ‘할렘의 히말라야인’으로 명명된 이번 공연에서 트럼펫,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와 함께 한국의 고전 선율과 아메리칸 재즈를 결합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레이스 켈리는 두차례 ASCAP 재즈 작곡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그레이스 켈리의 퀸텟 공연 후 9시부터 김기덕 감독의 ‘활’을 상영한다. ‘활’은 김기덕 감독의 2005년도 작품으로 늙은 어부와 어린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이다. ▲티켓:18달러(예약)/20달러. ▲장소: 150 W, 17St. 문의: 212-759-7525.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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