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이 연말 시즌을 맞아 인형극, 발레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월 6일 오후 3시에는 인형극 ‘골디락과 곰 세 마리’ 공연이 펼쳐지며 이보다 앞선 1시 부
터는 인터액티브 동화 창작 웍샵 행사를 갖는다. 아이들이 제일 처음 접하고 가장 많이 읽는
세계 명작 동화인 골디락과 곰 세마리의 공연을 즐기며 직접 창작도 해볼 수 있는 기회다.
12월 21일과 28일 오후 2시에는 원작 스토리와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음악을 살리면서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한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선보인다. 12월 27일 오후 1시에는 1966년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아메리칸들의 전통 명절 크완자를 맞아 아프리카 전통 타악 음악과 춤이 선보이는 ‘캐치 더 크완자 비트’가 공연되며 28일 오전 11시에는 ‘하누카 오 하누카’를 통해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명절 하누카의 축제 분위기를 경험 할 수 있다.
한편 12월 6일부터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오후에는 ‘퀸즈 재즈역사 투어’를 마련했다. 트롤리를 이용해 루이 암스트롱, 카운트 베이시,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랄드, 존 콜트레인 등 많은 전설의 재즈 뮤지션들이 살았던 곳을 방문하고 이들의 음악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장소: 137-35 Northern Boulevard, Flushing. 티켓문의: (718) 463-7700 x 222; www.FlushingTownHall.org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