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동포문학상 공모 복영미씨 시부문 입상

2008-11-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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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복영미 작가(사진)가 경희사이버대학과 한국문학평론가 협회가 주최한 제2회 미주동포 문학상 공모에서 시 ‘붉은 발가락’으로 입상했다. 시와 수필가로 꾸준히 글을 발표하고 있는 복영미씨는 ‘순수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시선’ 동인으로도 활동했다.

이국생활의 삶과 정서가 담긴 작품을 공모해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문학적 예술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만든다는 취지로 제정된 미주동포문학상은 공모전을 통해 시 5편, 단편소설 1편, 수필과 수기 각 2편을 선정했다. 복 작가는 이번 입상으로 한국내 문예지에 작품이 발표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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