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0세 노파폭행범 현상금 1만달러

2008-1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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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찰과 론 델럼스 오클랜드 시장이 지난주 후룻베일(Fruitvale)에서 80세 노파를 폭행한 3명의 용의자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경우 현상금 1만달러를 지급한다고 24일(월) 발표했다.

델럼스 시장은 “이번 사건은 비극적이고 참을 수 없는 무분별한 폭력”이라면서 “터커 경찰서장과 긴밀히 연락을 취해 공격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델럼스 시장은 이어 연휴기간 늘고 있는 범죄에 대해 언급하면서“커뮤니티가 (범죄예방을 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찰과 연락을 취할 것”을 요청했다.


80세 노파 폭행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크라임스토퍼스(CrimeStoppers) (510) 777-3211로 연락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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