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져지한국학교 ‘선배와의 대화’
2008-11-25 (화)
<사진제공=뉴져지한국학교>
뉴져지 한국학교는 22일 ‘선배와의 대화’를 열고 학교를 졸업한 배상도 안과의사와 윤영원 투자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져지 한국학교 7~8학년 학생 50여명이 참석해 배씨와 윤씨로부터 미 사회에서 한국어 구사력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배씨와 윤씨가 후배 학생들에게 미국 사회에서 이중언어 구사능력의 장점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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