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평균 1.97달러, SF 2.23달러
전국 개스값 평균이 지난 2005년 3월 이래 처음으로 갤런당 2달러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 2주간 33센트 떨어진 레귤러(Regular) 개스값은 지난 21일(금) 갤런당 전국 평균 1.97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그레이드(Mid-grade)는 2.12달러, 프리미엄(Premium)은 2.24달러를 나타냈다.
룬드버그 서베이(Lundberg Survey)가 전국 5,000여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결과는 23일(일) 발표됐다.
전국에서 개스값이 가장 싼 지역은 세인트루이스로 갤런당 1.89달러였으며 가장 비싼 지역은 호놀룰루로 갤런당 2.81달러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지역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2.23달러였으며 가장 싼 곳은 1.84달러, 가장 비싼 곳은 2.69달러였다. 오클랜드 지역 평균은 2.25달러인 가운데 가장 싼 곳은 2.09달러, 가장 비싼 곳은 2.39달러로 샌프란시스코 지역보다 편차가 적었다. 산호세 지역 평균은 2.17달러, 가장 싼 곳 1.84달러, 가장 비싼 곳 2.29달러를 나타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