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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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공인회계사 무료 세미나

2008-11-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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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공인회계사가 8일 ‘대치동 안선생 에세이 라이팅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후러싱 제일교회에서 대학재정 보조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회계사는 공립 및 사립대학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과 연방과 주정부의 학자금 무상보조,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한 자산 관리 요령 등을 설명했다. 김회계사는 “12학년의 경우 지금부터라도 프로그램 지원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며 “담당 회계사와 논의, 세금보고 자료 및 은행보유 현금, 수입 내역등을 요령껏 관리, 무리없이 혜택을 받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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